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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공모가를 확정한 후 이달 25~26일 일반 청약을 받은 뒤 다음 달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국내 IPO 사상 처음으로 일반 청약자 몫 공모주 물량 100%를 균등 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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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모가를 기존 6만3000~9만6000원에서 6만~9만원으로 낮추고 10월 상장을 시도했으나 9월 말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전면 시행에 따라 일부 상품의 판매가 중단되면서 상장을 한 차례 더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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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금소법 적용으로 인해 온라인연계투자금융업(P2P) 투자, 보험상품 비교 등 카카오페이의 일부 서비스가 중단됐지만, 이들 부분이 카카오페이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에 불과하다"며 "정부가 플랫폼 사업을 잠재 규제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은 우려되나, 상세한 가이드라인 하에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은 오히려 리스크를 줄이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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