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류지혁이 구단 후원업체인 스타리치인터내셔널이 시상하는 10월 MVP에 선정됐다.
류지혁은 이날 경기 전까지 10월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9리(81타수 25안타) 9타점 12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시상식은 29일 광주 두산전에 앞서 열렸고, 스타리치인터내셔널 오현민 실장이 시상(상금 100만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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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류지혁이 구단 후원업체인 스타리치인터내셔널이 시상하는 10월 MVP에 선정됐다.
류지혁은 이날 경기 전까지 10월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9리(81타수 25안타) 9타점 12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시상식은 29일 광주 두산전에 앞서 열렸고, 스타리치인터내셔널 오현민 실장이 시상(상금 100만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