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오늘만큼은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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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 김승기 감독이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인 선수들을 칭찬했다.
KGC는 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81대63 대승을 거뒀다. 한 번 앞서나가기 시작한 후 단 한 차례도 위기를 겪지 않으며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선수 전원이 좋은 플레이를 해줬다. 그 중 변준형이 허 웅과의 맞대결에서 공-수 모두 압승을 거둔 게 승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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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경기 후 "오랜만에 수비에서 만족스러운 경기를 했다. 제대로 된 수비력을 발휘한 건 최근 들어 처음이다. 이겨도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오늘만큼은 만족스럽다.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원했던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김 감독은 상대 에이스 허 웅 수비에 대해 "오세근이 도움 수비를 잘해줬다. 변준형이 잘 막았다. 오늘처럼 경기를 하면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다"며 다시 한 번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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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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