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엘링 홀란드에 올인하는 분위기다.
리오넬 메시를 떠나 보낸 바르셀로나는 향후 팀의 구심점이 될 특급 스타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게 홀란드다. 홀란드는 전 유럽이 주목하는 스트라이커다. 공격수가 갖춰야 할 모든 덕목을 갖고 있는 홀란드는 괴물같은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홀란드 영입을 위해 겨울부터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바르셀로나는 겨울이적시장에서 페란 토레스, 아다마 트레오레,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등 공격수를 영입했다. 이들 영입을 위한 전제가 있었다. 10일(한국시각)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들을 데려오면서 홀란드 영입에 위협이 될만한 리스크를 갖지 않았다고 한다.
과거만 해도 바르셀로나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홀란드 영입을 전혀 시도할 수 없었다. 하지만 토레스 딜에서 보듯 조금씩 지갑을 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기존 선수들의 방출과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홀란드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홀란드가 경기 내외적으로 지금 바르셀로나에 가장 필요한 선수로 여기고 있다.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홀란드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만큼, 홀란드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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