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직접 가구조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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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23일 자신의 SNS에 "두 개의 미팅을 끝내고 가구 조립"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매니저님은 있으나 마나 한 나의 가구 조립 실력에 속으로 많이 답답하셨겠지. 변화된 사무실 아직 정리 중"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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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제품 28일에 보여드리려고 정신없이 달리고 있으니 기대해 주실 거죠. 머리 안 감고 모자 푹. 하고 싶은 건 많고 몸은 하나고요"라고 한탄했다.
사진에는 열심히 주저 앉아 가구를 조립하고 있는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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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 증상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겨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은 박지연은 지난해 8월 신장 재이식 수술을 권유받은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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