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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롯데 박세웅이 힘찬 투구를 선보이며 서서히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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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 현장, 박세웅은 스프링캠프 세번째 라이브피칭을 소화했다.
박세웅은 총 43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 슬라이더, 커브, 포크 등을 구사하며 구종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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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박세웅은 28경기에 등판, 10승(9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하며 팀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하게 지키며 163이닝을 책임졌고 퀄리티스타트(QS)를 18회나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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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을 앞두고 박세웅은 등번호를 송승준이 쓰던 21번을 물려받았다.
박세웅은 올시즌 새로운 외국인 원투펀치 반스와 스파크맨과 함께 3선발로 활약하며 롯데 마운드의 중심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라이브피칭 전 힘찬 투구를 선보이며 불펜피칭을 소화한 박세웅의 투구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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