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미도가 사랑스러운 아들을 자랑했다.
이미도는 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늘의 오오티디는 쑥과 당근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린이집에 가는 아들의 하교길 모습이 담겼다.
이미도의 아들은 엄마를 쏙 빼어닮은 얼굴로 '붕어빵 모자' 귀여움을 온몸으로 뿜어냈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두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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