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태현이 임신한 아내의 간식을 몰래 먹고 죄책감을 느꼈다.
8일 진태현은 SNS에 "아내가 젤리를 매일 먹는다. 색깔별로 몰래 먹어도 티가 나지 않는다. 아가음식 뺏어 먹는 거 같아서 죄책감이 들지만 젤리는 어쩔 수 없다"라고 적었다.
이어 진태현은 "맛이 꿀맛이다. 역시 젤리는 남의 것이 맛있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본래 자신이 좋아하는 젤리지만 임신을 하고 난 뒤 젤리에 손을 대는 아내에 기뻐하는 진태현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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