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잠실학생=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SK는 매직 넘버 2를 남긴 상황에서 오리온에게 일격을 당했다.
SK 전희철 감독은 15일 잠실 오리온전이 끝난 뒤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급했던 것 같다. 경기 전 인터뷰와 상반된 경기를 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전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의 승부처를 헤쳐나가는 부분에 대해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했었다.
그는 "전반 흐름을 완전히 넘겨줬다. 오늘 안영준과 최준용이 자신감이 너무 넘쳤다. 보여주려고 하는 모습에서 턴오버가 너무 많이 나왔다. 열심히 뛰는데 의욕이 넘친 게 화근이었다. 이전 4연승을 하다 보니까, 한 번에 승리를 챙기려고 하는 과도한 의욕이 보였다"고 했다.
Advertisement
또 "이런 경를 경험하면서 급해지면 안된다는 것을 체험한 것 같다. 이런 점에서 김선형과 자밀 워니의 공백이 느껴지는 부분"이라고 했다.
그는 "솔직히 오늘은 공수 연습한 부분이 하나도 나오지 못했다. 오리온의 돌파에 의한 킥아웃 패스에 대한 대비를 했는데, 오늘은 공격에서 흔들리면서 수비에서도 다 놓친 것 같다. 4쿼터 미스매치 플레이를 노리면 안된다고 누차 강조했는데, 오늘은 벤치에서 좀 지켜보는 쪽으로 했다"고 했다. 잠실학생=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