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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시범경기에서 펄펄 날고 있는 특급 신인 김도영이 수비 훈련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선배들과 함께 수비 훈련을 했다. 김도영은 뒤늦게 합류한 시범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신인 첫해 주전 도약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도영은 코로나 이슈로 스프링캠프 초반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뒤늦게 캠프에 합류한 김도영은 컨디션이 끌어올리며 시범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5툴 플레이어(정확도+파워+수비+주루+송구)로 평가받고 있는 김도영은 시범경기에서 홈런과 안타, 도루까지 선보이며 야구 센스를 뽐내고 있다. 그나마 약점으로 평가받던 수비에서도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안정감 있는 수비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주전 유격수 박찬호를 대신해 출전한 유격수 포지션에서도 실책 없이 안정적인 수비 실력을 보여줬다. 내야수 전 포지션이 가능한 김도영은 3루수로 출전한 경기에서도 별다른 무리 없이 내야를 잘 지켜냈다.
슈퍼 루키 김도영의 합류로 김종국 감독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시범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도영이지만 아직 정해진 포지션이 없기에 김도영의 활용이 주목된다.
이종범의 재림을 보듯 특별한 야구 센스를 가지고 있는 김도영에게 타격과 주루, 그나마 약점으로 평가받던 수비에서도 별다른 문제가 없자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김도영은 수비 훈련에 열중했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수비 훈련에 집중했다.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김도영이 레전드를 잇는 평가를 받는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160km에 가까운 광속구를 던지는 문동주(한화 이글스)를 제치고 지역 연고팀 KIA의 1차 지명을 받은 김도영.
돋보이는 야구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김도영이 시범경기에서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며 신인 첫해 주전 합류를 위해 한 계단씩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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