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도전은행 오픈 후 누적 도전 건수가 3만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오픈한 도전은행은 LG유플러스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는 'Why Not (왜 안돼?)'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일상 속 다양한 도전을 통해 기부까지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모바일 웹 플랫폼이다.
도전은행에서는 일상예금, ESG투자, 건강적금, 사랑이체, 유플테크 5개 카테고리의 도전을 운영한다. 고객은 도전 완료 후 적립한 리워드를 각 기부 프로젝트에 고객 명의로 기부할 수 있으며, 목표 금액을 충족한 프로젝트는 자동으로 기부된다.
도전은행에 가입한 총 고객은 약 6200명으로 가장 많은 도전을 완료한 고객 1명은 총 591회의 도전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참여율은 2030세대가 전체 이용자의 60%로 나눔 문화에 관심이 높은 MZ세대의 특성이 드러났다. 또한 참가자 중 타사 이용 고객이 절반에 달해 통신사에 관계없이 기부 행렬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전은행을 통해 모은 기부금은 dk름다운배움(교육 사각지대 청소년 교육지원), 클리마투스 컬리지(폐비닐 공기정화식물 화분으로 업사이클링), 세이브더칠드런(결식아동 식사배달, 저소득 조부모가정 생계비 지원), 대한적십자사(소상공인 연계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총 4개의 관련 단체에 전달됐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앞으로도 MZ세대들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일상 속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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