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스페인 재능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26일(한국시각) '콘테 감독이 스페인으로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발렌시아의 헤수스 바스케스와 크리스티안 모스케라를 관찰하기 위함'이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바스케스와 2004년생 모스케라는 발렌시아가 키우는 수비 재능이다. 이들은 토트넘 뿐만 아니라 FC바르셀로나, 유벤투스, 파리생제르맹(PSG)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선수는 현재 스페인 19세 이하(U-19)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4일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U-19 챔피언십에 출격했다. 이 자리에는 토트넘, 아스널, 리버풀, 맨시티의 스카우터들이 모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바스케스와 모스케라 모두 발렌시아 유스 시스템의 산물이다. 그들은 1군 무대에도 진입했다. 팀 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모스케라는 스페인 최고 수비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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