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요원이 연예계 최강 동안을 입증했다.
1일 이요원은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트렌치코트에 가방을 들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때 이요원의 대학생 같은 미모가 눈에 띈다. 특히 이요원은 03년생 딸 등 세 자녀를 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소녀처럼 여린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오는 4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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