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우리은행이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의 완패로 위기에 몰렸다. 12일 청주체육관서 열리는 '2021~2022 삼성생명 여자 프로농구' KB스타즈와의 챔프 2차전마저 패한다면 사실상 분위기를 완전히 넘겨주게 된다. 역대로 1~2차전을 모두 패했을 경우 이를 극복하고 챔피언에 오른 팀은 없었다.
Advertisement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위 감독은 "패배도 패배거니와 1차전에선 내용 면에서 좋은 것이 단 하나도 없었다"며 "2차전에선 이를 극복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우리 팀의 색깔에 맞는 농구를 보여주자고 선수들과 다짐했다. 2차전에서 패하면 사실상 거의 끝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박혜진 김정은 두 고참이 당연히 더 책임감을 갖고 해줘야 한다.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기에 힘든 것은 잘 알지만, 이는 챔프전이란 단기전에선 결코 변명이 되기 힘들다"며 "여기에 박지현 김소니아 등 챔프전 경험이 처음인 젊은 선수들이 스스로 이겨내 줘야 한다. 챔프전이 끝난 후 스스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느낄 수 있도록 확실한 소득이 있는 경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주=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