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어김없이 6이닝을 채웠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가 KIA 타이거즈전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QS) 행진을 이어갔다. 파슨스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전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2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100개. 올 시즌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QS를 기록했던 파슨스는 이날 KIA 타선을 압도하면서 시즌 첫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1회초를 삼자 범퇴로 출발한 파슨스는 2회 선두 타자 나성범에게 우중간 안타를 내줬다. 최형우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파슨스는 황대인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이후 두 타자를 잘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무리했다. 3~4회에도 각각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며 흔들림 없는 투구를 이어갔다. 5회엔 황대인에 다시 볼넷을 내줬으나, 이후 세 타자에게 아웃카운트를 빼앗으면서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파슨스는 6회 다시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1-0으로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키던 NC는 6회말 3점을 더 보태면서 파슨스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었다. 7회초 다시 마운드에 오른 파슨스는 선두 타자 나성범을 삼진처리했고, 최형우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관중석에선 역투를 펼친 파슨스를 향한 박수가 터져 나왔다.
1사 1루에서 구원 등판한 NC 김시훈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치면서 파슨스는 무실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