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김송이 둘째 임신 반응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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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변에서 둘째는 꼭 딸 낳아야 한다며. 둘째 임신 했냐며?"라면서 글을 게재했다.
앞서 13일 김송은 "폐경 된 지 2년 째. 빵 터져서 두 번째 스무 살 살고 있어요"라면서 다시 생리가 시작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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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송은 쏟아지는 둘째 질문에 "여보세요들? 폐경 되었다 2년만에 생리 시작한건 너무 좋지만 제 나이가 51입니다만. 48살에 갱년기진단 받았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엄마 얼굴이 이상하게 변해'했던 선이와 남편에 대해 갱년기 부작용인 감정기복도 없어진 지 2일째"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출신의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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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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