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PSG)가 경기 중 억울함을 참지 못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PSG는 1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네이마르는 전반 12분 감각적인 득점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 54분 마르세유의 마테오 귀엥두지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리그1 무대를 이끄는 가장 큰 두 팀의 대결이었다. PSG와 마르세유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충돌했다. 특히 네이마르는 귀엥두지와의 사이에서 발생한 일 때문에 무척이나 화가 났다. 심판은 네이마르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네이마르는 귀엥두지에게 손도 대지 않았다고 항의했다. 그는 경기 관계자들에게 소리를 질렀다. 상황은 빠르게 악화됐다. PSG의 킬리안 음바페는 귀엥두지가 다이빙을 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PSG가 2-1로 앞선 후반 9분이었다. 네이마르가 귀엥두지를 막아내는 과정에서 귀엥두지가 허공을 한 바퀴 돌며 쓰러졌다. 심판은 네이마르를 향해 곧장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 네이마르는 억울한 듯 분노를 토했다. 양 팀 선수들이 네이마르를 가까스로 막아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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