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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잘하고 그래?' 김태형 감독도 경계한 박해민의 부활 조짐 [잠실 현장]

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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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해민의 얼굴에 오랫만에 웃음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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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은 전날 두산전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한 경기에서 3안타 이상을 때린 건 올 시즌 처음이다. 멀티히트는 시즌 3번째로, 지난 16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5경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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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전까지 17경기에서 타율 0.159로 부진했던 박해민은 11경기 만에 1번으로 돌아와 맹타를 휘둘렀다.

팀의 3연패 탈출에 앞장섰고, 팀은 올 시즌 첫 잠실 라이벌 전에서 5-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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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두산과의 경기를 앞둔 잠실야구장, 배트를 양손으로 휘두르며 훈련장에 등장한 박해민은 상대팀인 두산 김태형 감독과 선수들의 격려를 받았다.

동갑내기인 두산 허경민은 박해민에게 백허그 감행하며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몸도 마음도 가까운 한 지붕 두 가족의 화기애애한 경기전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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