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위닝시리즈로 한 주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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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주말 NC 3연전 위닝 시리즈와 함께 시즌 전적 24승1무23패 째를 기록했다.
치열한 명품 투수전에서 한 점이 희비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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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빈이 5이닝 동안 매이닝 출루를 허용했지만, 실점을 하지 않으면서 마운드를 지켰다. 곽 빈이 선발 투수로서 제 몫을 한 가운데 정철원(2이닝 무실점)-김명신(⅔이닝 무실점)-홍건희(1⅓이닝 무실점)가 남은 이닝을 소화했다. 곽 빈은 시즌 2승 째를 올렸다.
투수의 호투가 펼쳐진 가운데 4회 1사 후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치고 나갔고, 김재환의 볼넷으로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양석환의 적시타로 1-0이 됐다. 이날 경기 유일한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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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선발 곽빈과 함께 정철원 김명신 홍건희 등 중간투수들이 모두 제 몫을 해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 찬스에서 타점을 올린 양석환의 집중력도 칭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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