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수지에게 이런 야한 모습이 있다니!
수지가 자신의 인스타에 '안나' 포스터 두장을 올렸다.
수지가 주연을 맡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이다.
공개된 포스터 중 특히 골드톤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컬이 들어간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레드 하이힐을 신은 표정이 비장하면서도 섹시하다.
이 가운데 "나는 마음 먹은 건 다 해요"라는 의미심장한 카피와 함께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된 여자의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안나'는 평단의 호평을 받은 정한아 작가의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작품. 2018년 '싱글라이더'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이주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탄탄한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나'는 오는 6월 2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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