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두산과 롯데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두산은 곽 빈을,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전날(28일) 경기에 이어 비가 문제였다. 28일 두 팀은 8회초 3대3 강우 콜드로 경기를 마쳤다.
29일 역시 경기 전부터 비가 오락가락한 가운데 관중 입장도 오후 6시로 늦추면서 상황을 지켜봤다.
빗줄기가 다소 잦아들면서 경기 개시를 준비하는 듯 했지만, 경기 시작 20분 정도를 앞두고 다시 빗줄기가 굵어졌다.
결국 그라운드 잔디가 물을 많이 머금고, 저녁 내내 비예보가 있는 만큼, 경기 개시를 하지 못한 채 우천 순연 결정을 내렸다.
부산 경기에 앞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도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순연되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