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 '꿈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자리는 없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호날두 미래에 대한 추측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는 아직 맨유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가족 문제로 맨유의 태국-호주 투어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새 시즌 변화가 예고돼 있다. 텐 하흐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타이럴 말라시아, 크리스티안 에릭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했다. 현재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백업 골키퍼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
이 매체는 텐 하흐 감독이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라인업을 예상했다. 텐 하흐 감독은 4-3-3 전술을 사용할 것으로 봤다. 앤서니 마샬을 필두로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측했다. 중원에는 데 용, 브루노 페르난데스, 프레드를 예상했다. 수비는 덴젤 덤프리스(인터 밀란), 해리 매과이어, 마르티네스, 루크 쇼로 추측했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로 봤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덤프리스는 이적료가 있지만 이적 가능성이 있다. 호날두가 떠나면 안토니(아약스)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맨유는 이 밖에도 몇몇 선수를 활용하 다양한 로테이션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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