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번여름 맨유로 이적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폭발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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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은 27일(현지시각) 맨유 훈련장인 캐링턴에서 열린 렉섬(내셔널리그)과의 비공개 친선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아약스에서 영입한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함께였다. 이 경기에서 에릭센은 전반 득점포를 가동했다. 맨유는 후반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시포드, 해리 맥과이어의 골을 묶어 4대1로 대승했다.
맨유 프리시즌의 중심에 있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현장에 있었다. 다만 벤치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호날두는 올여름 맨유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맨유는 8월 7일 브라이턴을 상대로 홈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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