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벤치 싸움이 커졌다. 물병을 던지고, 고성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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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전반 38분 상대에 실점하며 흔들렸다. 하지만 후반 16분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여기에 경기 종료 직전 터진 파비우 카르발류의 결승골을 묶어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클롭 감독이 경기 뒤 뉴캐슬 벤치와 터치라인에서 충돌했다. 뉴캐슬의 벤치에서 리버풀 쪽으로 물건을 던졌다. 클롭 감독은 분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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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클롭 감독은 "90+8분에 득점했다. 축구에서 승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매주 이렇게 할 필요는 없다. 한 시즌에 한두 번이면 좋다. 완벽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아프다. 하지만 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피곤한 선수들이 있었다. 우리는 리버풀보다 하루 덜 쉬었다"고 했다. 리버풀은 8월 27일, 뉴캐슬은 8월 28일 경기 뒤 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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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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