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쥬얼리' 김예원 그간 뭐하나 했더니, 뜻밖의 '대박' 근황이다. 파격노출에 신스틸러로 급부상했다.
변신에 너무 성공해, 드라마를 봤는데도 그녀인지 못알아 보는 사람이 오히려 더 많았을 정도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 김예원이 요즘 최고 화제작인 넷플릭스의 '수리남'에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예원은 감초 같은 역할 '사모님'으로 1993년을 시대 배경으로 하는 2화에 출연했다. '전요환'(황정민 역)과 연인 관계인 '사모님'은 전요환을 따라다니며 각종 자산가들을 꾀어 마약의 구렁텅이로 빠트리는 매혹적인 여성이다.
호텔 침대 위에서 붉은색 속옷 차림으로 마약을 하려다 전요환이 안기부 요원들에게 체포되는 장면을 목격하는 것을 끝으로 드라마에서 퇴장했으나,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예원은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사모님 역으로 발탁됐다.
김예원은 그동안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죽어도 좋아(2018)', '미스터 기간제(2019)', '미쓰리는 알고 있다(2020)' 등을 꾸준히 해왔으나 이렇게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수리남'은 남아프리카 나라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줄거리를 다루고 있는 드라마로 2009년 체포된 마약왕 조봉행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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