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심판진의 경기 운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심판실을 직접 찾아 항의했다.
Advertisement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가 폭우로 인해 3회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경기 시작을 알리는 국민의례 중 강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그라운드에 물이 차올라 중단됐다.
Advertisement
이후 그라운드 정비를 마친 후 7시 50분 경 경기가 시작됐고 KT가 1-0으로 앞선 3회말 LG의 공격이 진행되던 도중 비가 쏟아져 두번째로 중단됐다.
결국 9시 10분경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Advertisement
우천 노게임이 선언된 후 KT 이강철 감독은 심판진이 충분한 추가 설명없이 일방적인 노게임 선언을 하자 김태균 수석코치와 함께 심판실을 찾았고 직접 나와 설명을 해달라며 항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강철 감독은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10여분간 심판실 바깥 그라운드에 나와 항의를 이어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선수단이 있는 3루 덕아웃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