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삼성라이온즈 강한울(31)의 좋은 타격감이 장타로 이어졌다.
강한울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 팀이 6-1로 앞선 6회초 1사 1, 2루에서 주승우를 상대로 2S에서 들어온 3구째 137㎞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강한울은 박진만 감독대행 부임과 동시에 2군에서 콜업됐다. 1군 콜업 후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타율 3할대로 끌어올렸다. 지난 대구 두산 베어스전부터 연속 멀티히트 경기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고척=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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