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기자 '사망설' 19기 영철 “뇌출혈로 위중한 상태, 30kg 빠지고 신체포기각서까지” 故 배우 백원길, 양양 휴가지서 참변..유연석 “아쉽고 비통해” 애도의 12주기 이덕화 조카 故 김진아, 하와이서 사망..향년 50세 김혜수, 두건 쓰고 다닌 이유 “이마에 큰 상처 가리려고” 19기 순자,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아니었다 “병원 아닌 호주行, 현재는 복지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