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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사이드암으로 불렸던 사나이, 배영수 코치 만난다...한화 방출 롯데行

정현석 기자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한화 신정락이 역투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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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에서 방출된 베테랑 투수 신정락(35)이 롯데에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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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는 17일 '2023 시즌 선수단 재편 등을 위해 투수 신정락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롯데는 '베테랑 투수 신정락이 사이드암 투수로서 구단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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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시절 불 같은 강속구에 춤추는 변화구를 장착, 특급 사이드암으로 각광받았던 신정락은 2010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LG트윈스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9년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에 입단했다. 올 시즌 44경기에 출전해 2승 1패 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02의 성적을 기록했다. 1군에서만 무려 164일 간 등록돼 있을 만큼 여전히 불펜에서 쓰임새가 있는 노련한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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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신임 투수코치를 만나 구도 부산에서 화려하게 비상할 지 관심을 모은다.

통산 성적은 313경기 23승26패 11세이브, 31홀드, 5.28의 평균자책점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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