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 운영진도 고무된 모습이다.
아스널은 기나긴 암흑기를 뚫고 올 시즌 날개를 펴고 있다. 맨시티에 한발 앞선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물론 초반이기는 하지만, 기세가 맹렬하다.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인 아르테타식 축구가 더욱 위력을 발휘하는 모습이다. 아스널은 선두 수성의 고비로 보였던 6일(이하 한국시각)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도 1대0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 운영진은 올 시즌이 우승의 한을 풀 적기라 보고 지갑을 열기로 했다. 8일 ESPN브라질의 주앙 카스텔로-브랑코 기자는 '"아스널 운영진이 아르테타 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1월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대형 영입을 노릴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아스널은 현재 상황을 이어가고 싶어한다.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 1월이적시장에서 돈을 투입할 것'이라고 했다.
아스널은 현재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레스터시티의 에이스 유리 틸레만스가 물망에 올라 있다. 여기에 측면 공격수도 원하는데 PSV에인트호벤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이는 코디 각포와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뛰는 '우크라이나의 네이마르' 미하일 무드리크도 영입 후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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