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리즈에 1-2로 지고 있다.
토트넘은 1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리즈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1-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리즈는 전반 10분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2선에서 스루패스가 들어갔다. 이를 수머필이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얻어맞은 토트넘은 공세를 펼쳤다. 전반 18분 데이비스가 왼쪽 라인을 치고 들어갔다. 대각선으로 컷백 패스가 들어갔다. 로얄이 그대로 달려들어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전반 23분 리즈가 다시 역습을 펼쳤다. 왼쪽에서 스루패스가 들어갔다. 수머필이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슈팅, 골대를 때렸다.
토트넘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5분 코너킥이 날카롭게 들어왔다. 멜리에가 쳐냈다. 이를 잡은 케인이 그대로 슈팅했다. 골이었다. 리즈 선수들은 골키퍼 차징이라고 항의했다.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골로 인정됐다.
경기는 격해졌다. 전반 32분 클로세프스키가 돌파를 시도했다. 쿠퍼의 팔꿈치에 얼굴을 가격당했다. 36분에는 히샬리송이 거친 태클에 넘어졌다.
전반 40분 리즈는 아크 서클 앞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벽에 막혔다. 재차 슈팅이 나왔다. 이번에는 요리스 골키퍼에게 잡히고 말았다.
전반 43분 리즈가 추가골을 넣었다. 리즈의 코너킥이었다. 토트넘 수비가 걷어냈다. 이를 다시 머리로 밀어넣었다. 뒷공간을 파고들던 로드리고 모레노가 그대로 슈팅,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전반 45분 히샬리송이 찬스를 잡았다. 회심의 슈팅이 골키퍼 맞고 뒤로 흘렀다. 이를 수비수가 걷어냈다.
그렇게 전반이 끝났다. 토트넘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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