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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이 하이브에 던진 질문은 총 여섯 가지다. 이 대표는 "하이브가 SM 이사회 및 경영진과 단 한 차례의 협의도 없이 최대주주 지분을 매수하고 공개매수를 진행하는 것은 적대적 M&A가 아닌가"라는 질문을 먼저 던졌다. 하이브가 SM 이사회 및 경영진과 미팅을 한 차례도 진행하지 않은 채 최대주주의 지분을 매수하고 공개매수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의문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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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또 하이브가 SM의 당기순이익 30% 이내를 배당하는 정책을 도입하라고 한 것에 대해서 "하이브는 설립 이래 한번도 현금배당을 한 적이 없는데, 하이브는 올해 주주들에게 당기순이익의 몇 %를 배당하실 계획이냐"는 질문을 던졌다. 실제로 하이브의 시가총액은 7조 7천억원의 규모이지만, 주주 배당은 아직이다. 이에 박지원 하이브 CEO는 지난해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포함한 중장기 주주 환원책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낸 바 있다. SM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인 7015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도 역대 최대 금액인 1234억원을 달성했다. 상장 후 처음으로 주주들에게 첫 배당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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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투표 도입에 대해서도 의문을 남겼다. 이 대표는 "주주제안을 통해 당사의 정관 변경을 통해 전자투표를 도입하라고 하셨다. 하이브는 정관을 통해 전자투표 도입하고 계시냐. 하이브는 이수만을 통하여 주주제안을 하셨다. 에스엠의 브랜드와 IP를 존중하겠다고 하면서, 엔터테인먼트 경력을 가진 크리에이터, 프로듀서를 이사 후보로 넣지 않았다고 당당하게 발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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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되고 있는 경영권 다툼이다. SM은 1차에 이어 2차 성명문을 영상으로 공개했고, 하이브 역시 SM엔터테인먼트와 공식입장을 통해 언쟁을 벌이는 중. SM이 던진 질문에 하이브가 어떤 대답을 할지도 관심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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