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앤서니 라모스가 영화 '트랜스포머:비스트의 서막'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앤서니 라모스가 26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트랜스포머6')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좋아하는 영화에 실제 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했다.
앤서니 라모스은 세상의 운명이 걸린 전쟁에 휘말리게 된 청년 노아를 연기했다. 그는 "제가 워낙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오랜 팬이었기 때문에, 처음 이 역할을 맡고 굉장히 기뻤다. 좋아하는 영화에 실제 주인공으로 합류한다는 건 흔치 않은 일이라 더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촬영을 준비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점들도 털어놨다. 앤서니 라모스는 "촬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촬영장에 벌레가 많아서 화면에 비칠까 봐 걱정이었다. 그리고 날씨가 더워서 거의 기절할 뻔한 적도 있었다. 제가 가장 큰 노력을 기울였던 장면은 전투 신이다. 주말에도 스턴트를 담당하는 분들과 만나 합을 맞춰보느라 체력적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2007년 '트랜스포머' 1편을 시작으로 오는 6월 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트랜스포머6'은 강력한 빌런의 등장에 맞서 오토봇과 맥시멀이 힘을 합쳐 펼치는 거대한 전투를 그린 영화다. '크리드2'의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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