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이의 컨디션 난조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2일 한지혜의 채널에는 '23개월 슬이와 슬이 애미의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지혜는 윤슬이와 보낸 평범한 일상을 전하며 "아이 키우는 일이 때때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도 별일 없는 일상이 감사해지던 사건이 있었다"라며 최근 겪은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윤슬이가 작년 8월 첫 열성경련을 한 후 지난 5월 10일 또 열경기를 해 응급실에 다녀왔다는 것.
한지혜는 "얼마나 놀랐는지 두 번 겪어도 너무 무서운 시간이었다. 응급실에서 코로나19, 독감, 엑스레이, 심박수, 피검사를 다 마친 후 '괜찮으니 귀가 하라'고 하셔서 한숨 돌렸다. 첫 열경기 이후 열이 나도 별일 없어 이제 괜찮은 줄 알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아과에서 열이 38도로 나와 약 처방을 받았고 컨디션이 좋아 두 번째 열경련이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 한 제 불찰이다. 이렇게 잘 먹고 잘 노는데(컨디션이 좋은데) 쓰러질 거라곤 생각도 못 했다. 5세가 될 때까진 열이 나면 집에서 잘 쉬면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한지혜는 "잠깐이지만 놀라고 마음고생한 걸 생각하면 정말 속상하다. 다행히 응급실에서 수액 맞고 열도 잘 떨어지고 컨디션도 바로 좋아졌다"라고 덧붙였다.
한지혜는 컨디션을 되찾은 윤슬이를 보며 "약을 먹이려면 협상이 필요하고 달래야 하지만, 기분 좋은 슬이를 보면 많이 감사하고 행복하다"라며 평범한 일상의 감사함을 언급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1년 첫 딸 윤슬이를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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