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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윤슬이와 보낸 평범한 일상을 전하며 "아이 키우는 일이 때때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도 별일 없는 일상이 감사해지던 사건이 있었다"라며 최근 겪은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윤슬이가 작년 8월 첫 열성경련을 한 후 지난 5월 10일 또 열경기를 해 응급실에 다녀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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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아과에서 열이 38도로 나와 약 처방을 받았고 컨디션이 좋아 두 번째 열경련이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 한 제 불찰이다. 이렇게 잘 먹고 잘 노는데(컨디션이 좋은데) 쓰러질 거라곤 생각도 못 했다. 5세가 될 때까진 열이 나면 집에서 잘 쉬면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한지혜는 "잠깐이지만 놀라고 마음고생한 걸 생각하면 정말 속상하다. 다행히 응급실에서 수액 맞고 열도 잘 떨어지고 컨디션도 바로 좋아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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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1년 첫 딸 윤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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