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기은세가 거실 풍경을 공개했다.
7일 기은세는 "이 시간 너무 행복하네"라면서 평화로운 시간을 즐겼다.
남편은 출근하고 난 다음, 기은세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여유로운 오후를 보냈다.
기은세는 먼지 한 톨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 집과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인테리어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기은세는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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