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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페인 유력지 '마르카'가 제일 먼저 이 거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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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2022~2023시즌 마요르카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 유망주로 우뚝 섰다.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며 마요르카를 떠나는 것은 당연해졌고 어디로 가느냐가 관심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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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의 이적료를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PSG가 급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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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메시가 이탈하고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매각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환영할 만한 영입이다'라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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