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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고은아 삼남매는 강남에서 수술을 앞두고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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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까지 먹던 고은아는 성형외과서 예약금 입금하라는 연락을 받았고, 미르는 고은아가 수술할 병원에 대해 "원장님의 오히려 그 말씀이 좋았다. 해봐야 알죠. 자기 믿으라고. 그 말이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고은아도 "그렇다. 과장되지 않더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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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병원에서 상담을 받고 나온 후부터 크게 좌절했고, 두 번째 병원에서의 상담 이후, 고은아와 함께 상담을 받으러 들어갔던 미르는 "나 놀랐다"며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은 비용에 당황했다. 장녀 방효선 씨 역시 "앉자마자 나올 뻔했다"며 동감했고, 고은아도 "마음이 난도질 당했다"며 시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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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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