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도미닉 소보슬라이 영입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영국 언론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RB라이프치히는 소보슬라이가 팀을 떠나는 것을 승인했다. 소보슬라이는 리버풀로 향했고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1년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떠나 라이프치히오 이적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좌우 윙포워드까지 소화했다. 라이프치히에서 226경기에 나와 64골-73도움을 기록했다. 이같은 맹활약에 리버풀이 관심을 보였다.
당초 소보슬라이와 라이프치히의 계약은 2026년 여름까지였다. 그런데 바이아웃 조항이 하나 있었다. 6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6000만 파운드짜리 조항이었다. 리버풀이 이를 제시했고 결국 라이프치히는 풀어줄 수 바에 없었다.
리버풀은 이직 시장 초반 맥 알리스터를 데려온 데 이어 소보슬라이까지 영입이 확실해지면서 미드필더진을 단단하게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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