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유재석에 다른 매운맛 조언을 폭로했다.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2주간의 재정비 끝 돌아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침 6시 반부터 모인 멤버들. 멤버들은 "너무 보고 싶었어요"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새 멤버 주우재가 등장했다. 유재석은 "뼈해장국 빨리 와"라고 말했고 하하는 "창원 사대천왕 빨리 와. 강동원 이준기 그리고 너"라고 새 멤버를 맞이했다.
주우재는 "첫 촬영하기 전날 부담이 너무 됐다"고 토로했고 유재석은 "시청자 여러분들 너한테 큰 기대 안 해"라고 말했다. 이에 박진주는 "우리한테도 기대 안 하는 거 같다. 이제 기대해달라"라고 했고 주우재는 "나도 그럼 부담 안 가져도 되겠다"고 한시름 놓았다.
주우재는 "어제 (유재석한테) 전화가 왔다. 뭐하니?라고 하길래 '내일을 위해서 피부과 좀 가고 있다'고 했더니 '너 내일 와서 '나 혼자 산다' 윌슨처럼 있다 가라'더라. 아무말도 하지 말고 인형처럼 있다 가라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멤버들은 새 멤버맞이 단합대회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버스를 탔다. 그러나 버스 안에는 이미 승객들이 가득했다. 놀란 멤버들은 "잘못 탄 거 아니냐"고 당황했다.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져 강원도 철원, 경기도 구봉도로 떠나게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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