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재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한정원이 첫 태교여행에서 첫 수영복을 입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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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정원은 "장마라더니 날씨가 꾸르르르르...첫 태교여행에 첫 임산부 수영복 입었음"이라며 "팔뚝, 허벅지.. 살이 오르고 있어서 아주 살짝 못나 보인 내 몸이 싫었는데 그것도 아주 잠시 ..이틀만에 극뽁"이라고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 상태를 전했다. 하지만 그녀는 "오빠도 아버님도 지인들 모두 이 몸은 아름다운 몸이라며 마인드 컨트롤 해주신 덕분에 자랑스럽게 다니렵니다"라며 가족의 사랑으로 극복한 근황도 밝혔다.
한정원은 "시원한 물에서 풍덩하다가 따뜻한 자쿠지에서 몸 녹이고 오랜만에 물놀이는 금동이도 좋았나봐요. 꿈틀꿈틀 잘도 논다 내새끼"라며 "하늘은 맑고 내 기분도 ?오! 최고의 태교는 엄마가 행복하면 된다욧!"이라고 행복 마인드 콘트롤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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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정원은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과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한정원은 새로운 연인과의 재혼 및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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