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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8차전에서 선발 5⅓이닝 동안 92구를 던지며 2안타 4사구 4개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2-0으로 앞선 6회 1사 1루에서 양 현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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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최다 이닝은 지난 23일 고척 두산전 5이닝, 최다 탈삼진은 지난 4월29일 고척 KT전과 지난 4일 인천 SSG전 5탈삼진, 최다투구수는 4월18일 고척 삼성전 84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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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삼진 1개를 곁들여 삼자범퇴. 2회 선두 권희동에게 첫 안타, 마틴에서 첫 볼넷으로 무사 1,2루에 몰렸지만 윤형준 천재환 박세혁을 K-K-K로 돌려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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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졸업 후 2021년 1차지명으로 키움에 입단한 파이어볼러. 리그 최고의 빠른 공에도 불구, 고질적 제구 불안으로 2년간 먼 길을 돌아왔다. 올 시즌 초에도 2군에서 재조정 시간을 가졌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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