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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의 '슈퍼히어로' 오타니 쇼헤이(29)는 피안타율 1할8푼9리를 기록해 양 리그 1위에 올랐다. 데뷔 시즌 초반에 크게 부진했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후지나미 신타로(29)는 최근 15경기에서 4승2패-평균자책점 2.93을 올리며 반등했다. 메이저리그 도전을 시작한 뉴욕 메츠의 센가 고다이(30)는 팀 내 다승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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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전반기 104경기에 등판해 총 356⅓이닝을 던졌고, 33승30패2홀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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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타율 1할8푼9리. 양 리그 '톱'이다. 1할대 피안타율을 기록중인 투수는 오타니와 타일러 웰스(1할9푼3리·볼티모어 올리올스) 둘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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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적응기를 거쳐 6월부터 안정을 찾았다. 6월에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는데, 7월 4경기에선 0.00이다. 미국 현지 매체에선 후지나미가 후반기에 마무리를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오타니와 함께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 우승을 이끌었던 다르빗슈는 들쭉날쭉 고전하고 있다.
15경기에서 5승6패-평균자책점 4.87을 기록했다. 5월 29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2⅓이닝 7실점했는데, 6월 4일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했다. 최근 3경기에선 승없이 2패를 안았다. 이전에 비해 확실히 분안정한 모습이다.
팔꿈치 수술에서 복귀한 마에다는 7경기에서 2승5패-평균자책점 5.18, 기쿠치는 18경기에서 7
기쿠치는 자신의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승에 1승을 남겨놓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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