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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뜬공 2개로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구자욱에게 2루타, 호세 피렐라에게 볼넷으로 1,2루 위기를 맞았다. 강민호를 뜬공 처리하고 24구만에 첫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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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구자욱에게 우전안타, 피렐라에게 좌익선상 2루타로 무사 2,3루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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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까지 76구를 소화한 파노니는 1-2로 뒤진 5회초 데뷔 후 첫 구원등판에 나선 루키 윤영철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전반기 2경기 남긴 시점. 선발투수의 일시적 불펜 전환이 가능한 시기라 선발이 완벽하지 않으면 빠른 교체가 가능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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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측은 "파노니 선수는 예정 투구 수를 채워서 교체했다. 아프거나 몸상태가 안 좋거나 한 건 없다"고 설명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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