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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바이에른뮌헨을 떠나 프라이부르크에 입단해 4년간 몸담은 정우영의 오피셜 사진부터 플레이 사진, 골 셀러브레이션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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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당시 프라이부르크 2군에서 활약한 정우영은 2020~2021시즌 주전급 윙어로 부상했고,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에서 5골을 폭발하며 주가를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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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구단과 한 인터뷰에서 유창한 독일어로 "슈투트가르트는 좋은 팀이다. 변화를 주는 것이 올바른 스텝이라고 판단했다. 나는 슈투트가르트에서 몇 차례 뛰어봤기 때문에 경기장의 좋은 분위기에 대해 알고 있다. 그것이 내가 이적하고 싶었던 또 다른 이유"라고 소감을 말했다.
독일어로 소통이 가능하고 분데스리가를 잘 알고 있으며, 무엇보다 지난 4월부터 팀을 이끄는 세바스티앙 회네스 감독과는 바이에른 2군에서 함께한 바 있어 팀 적응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곧바로 슈투트가르트 훈련에 합류한 정우영은 8월19일 보훔과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경기를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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