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부천 김영권 축구클럽 U-18 팀이 고등학교 주말리그 1권역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권 축구클럽 U-18 팀은 4월부터 지난 8일까지 열린 2023년 고등학교 주말리그 1권역별 대회에서 7승2무1패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김영권 축구클럽 U-18 팀은 조용석 감독 부임 후 상승세를 탔다. 지난 부산 MBC대회에서도 8강에 올랐다. 경기권의 새로운 강팀으로 부상하고 있는 김영권 축구클럽 U-18 팀은 이번 리그 우승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영권 축구클럽 U-18 팀은 8월 열리는 전국 왕중왕전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영권 축구클럽 U-18팀은 센추리클럽에 빛나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이 구단주로 있는 클럽이다. 김영권은 2017년 해당 클럽을 창단해, 유소년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수익 창출 목적이 큰 축구교실과 달리, 유소년 클럽 운영에는 많은 예산이 들지만, 김영권은 부천 모 처에 직접 숙소를 마련하는 등 적지 않은 돈을 써가며 팀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권은 김민재 황의조 백승호 김진수 등 현역 국가대표를 훈련파트너로 초청해, 선수들의 기량과 동기부여 향상을 도모하는 등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코로나 침체기를 거쳐 다시 도약하고 있는 김영권 축구클럽 U-18 팀은 이번 우승을 통해, 향후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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