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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구단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류현진이 내일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오르기 위한 세 번째 재활등판에 나선다"며 "경기 장소는 뉴욕주 버팔로의 셸런필드이고 상대는 톨레도 머드헨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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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 5일 루키레벨인 FCL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선발등판해 3이닝 4안타 5탈삼진 1실점, 지난 10일 싱글A 더니든 블루제이스에서 선발 4이닝 동안 3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2경기에서 볼넷을 한 개도 내주지 않는 안정감을 보이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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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류현진은 트리플A에서 두 차례 등판만 남겨놓은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류현진은 빅리그에 오르기 전 바이슨스에서 최소 두 차례 선발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마지막 등판서는 85개의 공을 던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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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는 '지난 두 차례 등판서 류현진의 직구 구속은 88마일을 넘었다. 부상 이전 수준까지 몇 마일 안 남았다. 이달 말 블루제이스 로테이션 합류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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