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대주자급 선수를 보강했다.
LG 18일 투수 채지선(28·우투/좌타)을 보내고 NC 다이노스의 외야수 최승민(27·우투/좌타)을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최승민은 신일고를 졸업하고 2015년 NC에 입단, 상무를 거쳐 2019시즌부터 1군에서 통산 116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할9푼7리(74타수 22안타) 5타점 32득점 16도루를 기록했다. 2023시즌에는 퓨쳐스리그에서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3푼9리(67타수 16안타) 7도루를 기록중이다.
LG는 대주자 요원이었던 신민재가 2루수 주전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 경기 후반 출전할 대주자 요원이 필요했다. LG는 "최승민 선수가 빠른 주력으로 대주자로서의 작전수행 능력이 뛰어날 것으로 평가하고, 경기 후반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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