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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NC 18일 투수 우완 채지선(28·우투좌타)과 외야수 최승민(27·우투좌타)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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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1군 데뷔 후 55경기에서 54이닝 동안 1승 3홀드 평균자책점 4.00. 올해는 퓨처스리그에서 주로 뛰며 퓨처스리그 17경기 출장 17⅓이닝 2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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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의 주전 도약으로 경기 후반 대주자가 마땅치 않았던 LG가 먼저 발 빠르고 주루 센스가 뛰어난 최승민 트레이드를 타진했다.
NC 외야는 포화상태다. 손아섭 마틴에 근신을 마친 박건우가 돌아온다. 베테랑 권희동에 천재환 김성욱까지 오히려 교통정리가 머리 아플 지경이다. 내야수 최정원도 외야 투입이 가능하다.
LG는 반대로 불펜진이 포화상태다. 불펜 필승조 이정용을 선발로 돌려도 충분히 돌아갈 만큼 기존 불펜진이 탄탄하다. 채지선으로선 기회를 얻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트레이드로 양 팀은 서로의 약점을 메우며 윈-윈 결과를 꿈꿀 수 있게 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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