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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구단 채널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공개하고 있다. 줄곧 이강인을 메인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26장의 사진 중 이강인의 모습이 담긴 것만 무려 8장이었다. PSG는 네이마르, 음바페 등이 연달아 합류한 상황에서도 이강인을 핵심으로 다루고 있다. 19일 공개된 내용만 봐도 알 수 있다. 이강인은 엔리케 감독, 단체 사진에 이어 세 번째에 등장했다. 그것도 단독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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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영입을 위해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이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 달 넘는 이적설 끝에 지난 9일 영입을 마무리했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 그는 등번호 '19'를 달고 프랑스 무대를 누빈다. 이강인은 기대감에 차 있다. 그는 PSG 합류 직후 "PSG에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다. 파리생제르맹은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있는 팀이다. PSG과 새로운 모험을 빨리 시작하고 싶다. 팬들을 만나 즐거움을 줄 날이 기대된다. 나는 오른쪽, 왼쪽 측면을 모두 뛸 수 있는 미드필더다. 다양한 포지션이 가능하다. 나는 볼을 편안하게 다룰 줄 아는 선수다. 우승에 대한 열망이 크다. 팀에 보탬이 되고 싶고,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 어렸을때부터 PSG를 알고 있었다. PSG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다. 프랑스 리그를 오랫동안 지켜봤다.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다. 내 목표는 항상 팀을 돕는 것이다. 팀이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가능한 많은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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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강인은 PSG에 '폭풍 적응'하는 모습이다. 구단 공개 사진을 보면 그는 엔리케 PSG 새 감독의 '눈도장'을 찍기 위해 노력 중이다. 훈련 외적으로는 새 동료들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주로 카를로스 솔레르와 함께 있는 순간이 많았다. 두 사람은 과거 발렌시아(스페인)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유스 시절부터 1군까지 함께 생활했다. 둘은 2021년 이강인이 레알 마요르카로 떠나며 헤어졌다. 이번에 PSG에서 재회했다. 솔레르는 2022년 여름 PSG에 입단했다. 이강인은 솔레르 외에도 마누엘 우가르테와도 대화를 나눴다. 둘 사이에는 신입생에 스페인어라는 공통분모가 있는만큼 쉽게 친해진 모습이다. 우루과이는 스페인어가 공용어다. 이강인은 이들 외에도 후안 베르나트 등 스페인어가 능통한 선수들이 많은만큼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무엇보다 엔리케 감독이 스페인 출신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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