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와 관련 손승연과 포츈 측은 과거 일을 두고,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다. 더기버스 측은 손승연이 포츈 측으로부터 정산금을 받지 못해 전속계약이 합법하게 해지됐다는 입장이지만, 포츈 측은 신인에게는 파격적으로 5:5 수익을 나누는 전속계약 의무를 이행했고, 포츈이 정산 의무 이행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더기버스 측의 주장은 100% 거짓말이라고 맞서는 중이다.
Advertisement
그러나 이날 포츈 측은 스포츠조선에 "손승연은 포츈과 2013년 7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총 5년의 계약기간 동안 음반, 음원 및 공연, 행사, 방송출연료 등 매니지먼트 수익을 모두 5:5로 나누는 계약을 맺고 전속계약 의무를 상호 이행해왔다. 손승연은 매년 억대 수입을 올리고 있었는데, 2016년 10월 말 어떤 의사 표시나 이의제기 한 번 없이 전속계약 중지 가처분 소를 제기했다. 법원도 2017년 2월 손승연의 모든 주장이 근거 없는 일방적인 입장이라며 기각 판결한 바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포츈 측은 "가처분 소송 패소 이후 손승연에게 회사로 돌아올지 아닐지에 따라서 소송 기간 동안 발생된 정산 보류금이 정산금이 될지 합의금이 될지 성격이 정해지니 거취를 정해달라고 했었다. 그러나 손승연이 두 달 동안 거취에 대한 확답 없이 정산금만 달라고 독촉해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해 포츈 측은 "당시 법원은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조정 결정을 내렸고, 이후 오히려 손승연이 2017년 8월 연예활동 방해 금지 가처분 소송도 제기했는데 결과적으로 법원이 일부 인용 처리를 하긴 했지만 손승연이 납득할 만한 이유 없이 소속사의 연예활동을 거절한 것도 분명 인정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포츈 소속 당시 손승연이 성대에 폴립이 발병했지만, 지나치게 무리한 일정을 소화해야만 했어야 했다는 더기버스 측의 주장에는 "'보디가드'는 회당 15곡 가까운 곡을 혼자 불러야 하고, 주 3~4회 이상 무대 위에 올라가야 하는 작품이라, 포츈은 성대결절을 우려해 손승연에게 출연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권유했지만, 손승연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포츈과의 전속계약 가처분 분쟁에 안성일 대표의 어떠한 개입이 없으며, 피프티 피프티 상황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는 더기버스 측의 입장에는 "안성일 대표 소속 회사 매니저가 손승연과의 손해배상 소송 당시 증인으로 출석하기도 했다. 당시 안성일 측 매니저들이 손승연 스케줄 매니지먼트를 도와준 것으로 확인했다"라고 했다.
과거 전속계약 분쟁 당시보다 약 5년이 지난 현재, 해당 사건은 더 뜨거운 화젯거리로 통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손승연이 피프티 피프티로 과거 전속계약 분쟁이 재조명돼, 피프티 피프티가 야속할 것 같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